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해석하고 지식을 연결하는 솔루션을 만듭니다. AI는 도구가 아닌 동반자라고 믿는 개발자, 이창민입니다.
과거에는 "어떻게 만들까"에 머물렀지만, 지금은 "왜 만들까"를 고민하는 개발자로 성장 중입니다.
우주를 탐험하듯 데이터와 AI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학습 여정: Python → NumPy → Pandas → 딥러닝 → Pytorch → CV → NLP → FAISS → RAG → LangChain → Cloud